파크골프 OB·분실구·벌타, 상황별 처리 순서
규칙과 에티켓
파크골프 OB·분실구·벌타, 상황별 처리 순서
공이 경계에 걸리거나 보이지 않을 때 당황해서 공부터 집으면 원래 위치를 판단하기 어려워집니다. OB, 분실구, 칠 수 없는 공은 벌타가 비슷해도 처치 기준이 다릅니다. 공의 상태를 확인하고, 기준점을 정하고, 타수를 계산한 뒤 다음 타구를 하는 순서를 익혀두세요.
배경은 AI 생성 예시 이미지이며 실제 구장 사진이 아닙니다.
먼저 알아둘 핵심
국내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규칙을 기준으로 OB와 분실구는 2벌타입니다. 같은 숫자라도 공을 놓는 기준과 절차가 다르므로 판정 전에 공을 움직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OB는 긴 잔디가 아니라 지정된 경계로 판단합니다
공이 짧은 잔디 밖으로 나갔다고 모두 OB인 것은 아닙니다. 구장에 표시된 선과 말뚝, 해당 홀 안내를 확인합니다. 경계 가까이 멈춘 공은 위에서 상태를 보고 동반자와 판정하세요.
선과 말뚝의 기준이 애매하거나 의견이 다르면 다음 타구 전에 심판이나 운영 담당자에게 확인합니다. 공을 집어놓은 뒤 원래 자리를 기억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현재 상태를 보존하는 것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OB 처치는 마지막으로 경계를 벗어난 지점이 기준입니다
OB가 되었다면 공이 멈춘 바깥쪽 위치가 아니라 마지막으로 경계를 벗어난 지점을 함께 확인합니다. 협회 규칙의 처치는 이 기준점에서 홀컵에 더 가까워지지 않는 2클럽 이내 후방 범위를 사용합니다.
클럽 길이를 재고 공을 놓는 절차를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모든 OB를 임의의 OB 티에서 다시 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허용 범위에 놓을 곳이 없을 때의 지정 표식 등은 해당 상황의 규정과 현장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벌타를 더한 다음 타구 번호를 계산하세요
첫 티샷이 OB라면 다른 위반이 없다는 전제에서 실제 1타에 벌타 2타를 더해 3타입니다. 처치 후 치는 타구는 4타째가 됩니다. 두 번째 타구가 OB라면 실제 2타와 벌타 2타를 합쳐 다음은 5타째입니다.
처음 친 타구를 없었던 것으로 하거나 벌타를 다시 실제 스윙 횟수로 더하지 않습니다. 어떤 타구 뒤 어떤 벌타가 생겼는지 말로 확인하고, 같은 홀에 다른 위반이 있었다면 따로 검토하세요.
분실구는 찾는 시간과 교체 절차를 확인합니다
협회 경기규칙에서 분실구는 공을 찾기 시작한 뒤 3분 이내에 찾지 못한 상황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찾는 시간과 마지막으로 보인 방향을 동반자와 확인하세요. 예비 공이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분실구에는 2벌타를 더하고 규칙에 따른 처치 위치에서 예비 공으로 이어갑니다. 이미 예비 공으로 타구한 뒤 원래 공을 발견했다고 원래 공으로 돌아가 진행하지 않습니다. 위치가 불명확하면 추정 지점과 처치 방법을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OB 공을 잃었다고 같은 벌타를 두 번 더하지 않습니다
OB가 된 동일한 공을 찾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OB 2타와 분실 2타를 더해 4벌타로 계산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공의 OB 처치와 2벌타를 적용합니다. 다른 규칙 위반에 따른 벌타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구분하세요.
예를 들어 OB 처치 위치를 잘못 정하거나 허용되지 않는 방식으로 다음 타구를 했다면 별도 판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벌타를 하나의 숫자로만 외우기보다 어떤 상황에 대한 것인지 기록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공은 찾았지만 칠 수 없다면 다른 상황입니다
나무뿌리나 장애물 때문에 정상적으로 칠 수 없다면 언플레이어블 여부를 확인합니다. 협회 규칙은 선언과 벌타, 원래 공 위치를 기준으로 한 처치를 설명합니다. OB의 경계 이탈 지점과 혼동하지 마세요.
물웅덩이, 수리지, 시설물 등은 별도의 구제 조건이 있을 수 있어 어려운 공이 모두 벌타 대상인 것은 아닙니다. 먼저 상황을 구분하고 해당 규칙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 골프의 드롭 방법을 기억만으로 파크골프에 적용하지 않습니다.
상황 예시로 이해하기
두 번째 타구 뒤 공이 경계 바깥으로 나가 보이지 않는 경우를 생각해보세요. 마지막 경계 이탈 지점을 확인하고, 같은 공에 OB와 분실 벌타를 중복 적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다른 위반이 없다면 실제 2타와 벌타 2타로 4타이며, 규칙에 맞게 예비 공을 놓은 다음 타구가 5타째입니다. 처치 범위가 불명확할 때는 치기 전에 담당자에게 확인합니다.
애매한 공을 발견했을 때 말로 확인하기
| 순서 또는 항목 | 확인할 내용 |
|---|---|
| 상태 보존 | 공을 집거나 발로 건드리지 않고 현재 위치를 보여줍니다. 경계 선과 말뚝, 공이 마지막으로 넘어간 지점을 동반자와 함께 확인합니다. |
| 상황 구분 | OB인지 분실인지, 공은 있지만 칠 수 없는 상태인지 구분합니다. 벌타가 같더라도 처치 기준점이 다를 수 있어 이름만 외워 적용하지 않습니다. |
| 진행 확인 | 적용 벌타와 공을 놓을 범위, 다음 타구 번호를 말로 확인합니다. 담당자의 판단이 필요하면 다음 타구를 하기 전에 문의합니다. |
질문할 때는 공을 몇 번째로 친 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순서대로 설명하세요. 이미 공을 옮겼거나 다른 타구를 했다면 그 사실도 빼지 않고 말해야 합니다. 정확한 상황 설명이 필요하므로 결과에 유리한 부분만 골라 전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시 확인할 체크리스트
- 공을 움직이기 전에 상황 보존
- 경계와 마지막 이탈 지점 확인
- OB·분실·언플레이어블 구분
- 벌타와 다음 타구 번호 확인
- 애매한 판정은 다음 타구 전 문의
자주 묻는 질문
옆 홀에 간 공은 무조건 OB인가요?
해당 홀의 지정 경계에 따라 판단합니다. 옆 홀 진입은 안전과 동의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OB 뒤에는 언제나 티를 사용하나요?
임의로 첫 티샷처럼 다시 준비하지 않습니다. 규칙상 처치 위치와 방법, 지정 표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규칙을 모르면 일단 치고 나중에 물어봐도 되나요?
판정에 필요한 위치와 상태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공을 그대로 두고 다음 타구 전에 문의하는 편이 좋습니다.